애경, 6년째 이어온 이웃 나눔사랑

-서울시 저소득ㆍ소외계층에 기부
-2012년부터 누적 77억원ㆍ4만3000세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은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 나눔 기부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애경은 이날 공장도가 기준으로 약 23억원 상당의 세탁세제, 주방세제, 치약 및 칫솔, 샴푸, 보디워시 등의 생활용품과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 루나 등의 화장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생활용품과 화장품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시 여성생활시설 및 아동ㆍ장애인복지시설, 독거 어르신, 차상위계층, 긴급위기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서울시청에서 열린 ‘사랑 나눔 기부전달식’에서 양성진 전무이사(애경산업 홍보&총무부문장ㆍ왼쪽부터)와 정연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장경환 서울시 복지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사랑 나눔 기부 전달식에는 장경환 서울시 복지본부장,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양성진 애경산업 홍보&총무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애경은 기업명이자 기업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을 실천하는 취지에서 지난 2012년부터 6년째 서울시와 함께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6년 간 공장도가 기준 약 77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4만3000세대에 기부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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