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인천과 IFEZ는 세계 미래도시의 롤 모델” 강조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8일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도시는 이제 지능형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며 “도시의 번영과 세계의 미래에 대한 해답을 인천시와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찾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발전 잠재력 세계 2위 도시, 세계의 허브 도시이자 최적의 비즈니스 도시인 인천, 그 인천의 성장 동력인 IFEZ가 바로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도시의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날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고 있는 ‘뉴시티 서밋(New Cities Summit)’ 행사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 시장은 “인천은 앞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활기찬 공동체 도시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거점 도시 ▷시민과 열어가는 해양 문명도시 ▷자연이 살아있는 건강한 녹색도시라는 구체적 목표 아래 시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세계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 앞서 유 시장은 존 로산트 뉴시티 재단(New Cities Foundation) 의장, 베라 바분 베들레헴 시장을 비롯해 조나단 발론 인텔그룹 부사장, 필라델피아 방문단, 리안 달지엘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시장, 파울라 핸콕 CNN 특파원, 웨이드 쉐퍼드 포브스지 기자 등을 잇달아 만나 도시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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