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코레일 “반값 KTX여행 관광상품 출시합니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기자] 철도공사(코레일) 전남본부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랑여행 KTX 묶음상품’과 지역관광지 및 시티투어 등 교통수단을 연계한 ‘사랑여행 관광상품’을 출시해 판매중이라고 8일 밝혔다.

전남본부(순천소재)에 따르면 ‘사랑여행 KTX 묶음상품’은 2인에서 9인까지 출발일 기준 7일 이내 왕복승차권을 구입할 경우 50% 할인(코레일 지정열차)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고향방문, 우정여행 등 소규모 여행에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10월23일까지 운영한다. 


사랑여행 KTX 묶음과 연계한 ‘사랑여행 관광상품’은 일종의 패키지 기차여행으로 ‘순천 에코힐링 시티투어’, ‘비밀의 화원 하화도’ 등 지역 대표관광지를 순회하는 시티투어 및 선박 연계상품 등이 있다.

최근 완공된 ‘서울로7017’을 경유 하는 ‘서울로 7017과 함께하는 서울시티투어’ 등 고객의 취향에 따라 상품선택이 가능하다.

조형익 코레일 전남본부장은 “사랑여행 KTX 묶음상품의 인기에 힘입어 제휴서비스를 결합한 사랑여행 관광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소중한 사람과 저렴하게 KTX를 이용하면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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