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호, 핀테크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헤럴드경제=유은수 기자]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핀테크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해외 석학들과 함께 정책토론회를 가진다.

정 의원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핀테크 발전 방안을 놓고 미국 하버드 대학교, 국제통화기금(IMF), 금융 및 무역 은행가 협회(BAFT) 관계자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러벌 핀테크 산업현황 및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 법대 Patrick Murck 교수와 금융무역은행연합(BAFT) John Collins 국제정책 부총괄의 발제로 시작한다.

미국 연방정부 인터넷뱅크분야 법률/규제 자문역으로 활동했던 Patrick Murck 하버드대 교수는 인터넷전문은행, P2P 등 핀테크 산업의 최근 세계동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토머스 카퍼 美상원의원 수석보좌관 출신인 John Collins 금융무역은행연합(BAFT) 국제정책 부총괄은 세계 핀테크 주요국의 법·제도 등 정부역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최경규 동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Marco Santori 국제통화기금(IMF) 핀테크 담당 변호사, 고동원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석근 서강대학교 석좌교수, 김학수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 국장, 김대호 서울시 투자유치과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정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사회는 핀테크 산업과 관련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규제에 막혀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신성장동력 산업차원에서 핀테크 강국으로 발전하기 위한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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