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큰손 폭스, 게임도 군침

폭스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거인으로 할리우드의 큰손인 21세기폭스가 게임산업으로 발을 뻗고 있다.

폭스는 게임 자회사 폭스넷을 통해 모바일 비디오게임 업체 ‘애프터쇼크’(Aftershock)를 인수했다고 CNN머니가 6일 보도했다.

애프터쇼크는 넷마블이 지난 2월 인수한 카밤(Kabam)에서 분사한 회사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 ‘아바타’를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 ‘아바타’는 폭스가배급한 영화다.폭스가 올해 앞서 인수한 폭스넷은 ‘심슨가족’, ‘패밀리 가이’, ‘에일리언’ 등 폭스의 영화와 TV 시리즈에 기반을 둔 게임을 모바일과 PC, 콘솔용으로 만들어왔다.폭스는 애프터쇼크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게임 분야는 주목받고 있다. EA와 액티비전블리자드 등의 게임업체들은 올해 들어 주가가 급등해 사상 최고가에 가깝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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