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포토] ‘심각한 가뭄의 현실’

[헤럴드경제(안성)=이상섭 기자]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 심각한 가뭄의 단비였다.

하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비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간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사진은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작은 배가 갈길을 잃고 멈춰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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