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탑 관련 일련 사건, 책임 통감하며 사과한다”

-유사 사건 발생 안하도록 최선 노력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에서 약물과다 복용으로 입원중인 빅뱅 멤버 탑(30)과 관련된 사건으로 소속사가 공식 사과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탑과 관련한 일련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실망하고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면서 “저희 YG는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질책 또한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앞으로 이와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YG는 “병원에서 공식 브리핑한 내용대로 현재 탑(본명 최승현)은 지난 6일 서울경찰청 4기동단 숙소에서 의식을 잃고 서울 이대 목동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후 중환자실에서 사흘째 집중 치료 중입니다. 하루빨리 탑이 건강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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