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오카서 대한항공기 연기발생 소동…부상자 없어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일본 후쿠오카 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 조종실에서 미세한 연기가 발생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화재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부산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10시22분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783편 조종실에서 화재가 발생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차가 출동했다. 조사 결과 미세한 연기와 냄새가 발생했으나 화재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항공편은 정상 착륙해 부상자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HK 캡처화면]

이날 소동으로 공항 활주로 한곳이 한때 폐쇄돼 항공기 19편이 최대 40분 가량 지연 운항됐다. 결항편은 없었다고 국토교통성은 밝혔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