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만듭니다”, 피자알볼로 ‘위생우수매장인증’ 제도

-위생 체크리스트로 매장별 평가
-평균 90점 이상, 우수매장 인증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는 ‘위생우수매장인증’ 제도를 통해 자체적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위생우수매장인증’ 제도는 위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피자알볼로가 깨끗하고 청결한 매장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6년 하반기부터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사진=피자알볼로 위생우수매장 금오신곡점 슈퍼바이저(좌)와 점주]

피자알볼로는 정확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자체적으로 만든 위생 체크 리스트를 통해 두 차례에 걸쳐 평가를 진행하고, 두 번의 심사에서 모두 90점이 넘는 매장만을 위생 우수매장으로 선정한다.

위생우수매장으로 선정되면 본사로부터 위생우수매장이라는 인증 마크와 함께 약 20만원 상당의 위생 물품을 지원받는다.

또한 인증일로부터 1년간 위생우수매장 마크가 부착되기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깨끗한 매장이라는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1년 후 불시에 재점검을 실시, 평가 점수에 따라 재인증 여부를 판단하고 있어 위생 우수매장으로 재인증받기 위해서는 매장 차원에서 항상 위생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현재까지 위생우수매장 인증을 받은 곳은 총 15개 매장이며, 피자알볼로는 이 제도를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피자를 주문할 수 있는 매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매장에서 위생에 대해 자발적으로 신경 쓰게 되는 계기를 만들고, 위생을 잘 지키고 있는 매장을 더욱 독려하기 위해 위생우수인증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본사와 가족점 모두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언제나 맛있고 건강한 피자를 고객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국내 토종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으로 이탈리아 전통피자에 한국식 피자를 접목, 우리 입맛에 맞는 웰빙 수제피자로 큰 인기를 끌며 전국 26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의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100년 이상 갈 수 있는 한국전통 피자가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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