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바이오시스(주), 무선 통신 가능한 현장 진단용 초고속 다중 진단 시스템 신제품 출시

초고속 분자진단 글로벌 기업 ‘나노바이오시스㈜(대표 김성우)’는 현장에서 무선 통신을 할 수 있는 진단용 포터블 초고속 다중 진단 시스템 ‘NBSmart QPCR’ 을 새로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대를 갖춘 것은 물론 빠른 속도의 성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트북 연결 사용이 가능하고 터치 스크린 만으로도 간편하게 작동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무선으로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 자료 전송을 할 수 있다. 장비 자체에 프린트 아웃(Print-out)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빠른 진단 결과 확인도 가능하다.

업체는 해당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인증 및 유럽CE 인증을 받은 상태다. 따라서 이번 달부터 태국, 중국 등 아시아 시장 뿐 아니라 스위스, 미국 등에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나노바이오시스 김성우 대표는 "오는 6월 14~16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될 ‘제4차 스위스-대한민국 의료 심포지움’에서 해당 제품을 전격 선보일 계획"이라며 "뿐만 아니라 기존 면역 진단 대비 100배 이상의 민감도를 가진 말라리아 다중 진단 키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인데 해당 키트는 국내 유일 식약처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테스트 단가를 대폭 낮추어 가격 경쟁률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김예지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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