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19~30일 사회적경제 혁신 아카데미 열어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19~30일 남가좌동 사회적경제마을센터에서 ‘사회적경제 혁신ㆍ창업 아카데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달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아카데미는 ▷40명 전체 수강생 대상으로 하는 기본교육과정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20명을 위한 경영혁신과정 ▷사회적경제기업 예비 창업자를 20명을 위한 실전창업과정 등으로 펼쳐진다.


첫 수업은 정태인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협동조합 소장이 ‘왜 지금 사회적경제인가’ 제목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30일에는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소장의 ‘사회적경제 제도ㆍ정책 이해와 향후 전망’ 특강이 마련된다. 수료식과 네트워킹 파티로 끝을 맺는다.

구는 과정 이후에도 참여기업과 예비창업자 대상으로 개별 멘토링,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별도 교육비는 없다. 구에 살고 있거나 구 소재 직장, 학교에 다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2명 이상 신청하면 우선 선발대상이 된다. 신청과 교육과정 등 내용은 구 홈페이지를 찾아보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사회적경제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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