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어린이집ㆍ유치원 종사자 대상 나트륨 저감 교육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어린이 식습관 개선을 위해 내달 초까지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나다운(Natrium Down)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조리종사자, 원장이 교육 대상이다.

교육은 4개 주제에 따라 4회로 구성했다. 1차에는 나트륨을 자세히 공부하는 ‘나 알기’, 2차에는 음식 등 구매 시 나트륨을 줄일 방법을 알아보는 ‘나다운 실천행동’을 진행한다.


3차에는 음식을 만들 때 나트륨 저감방법을 배우는 ‘조리 시 나다운 실천행동’, 4차에는 ‘식사ㆍ외식 시 나다운 실천행동’ 등 주제로 교육을 이끌 계획이다.

1~4차 모두 저리 시연과 실습을 함께 한다. 천연조미료와 저렴드레싱, 저염김치 등을 만들 시간이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나트륨에 대해 새롭게 인식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참여자들도 힘써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관내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저염실천음식점 지정, 건강식단제공 음식점 인증 등을 시행한다. 어린이급식 외에 외식 환경에서도 나트륨 저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