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대이변…25위 하성운, 3위로 ‘약진’

[헤럴드경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프듀2)의 세 번째 순위발표에서 하성운의 약진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지난 9일 방송된 프듀2 순위 발표식에서 1위 후보는 강다니엘, 박지훈, 배진영, 하성운이었다. 앞서 하성운은 지난달 ‘NEVER’ 콘셉트 평가(2차 순위발표) 당시 가장 낮은 순위인 25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날 하성운은 3위로 등극, 순위가 22단계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하성운이 최상위권 연습생 순위에 4위 안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프듀2’ 세 번째 순위 발표에서는 총 840만 표가 집계됐다. 1위 MMO 강다니엘(82만 8148 표), 2위 마루기획 박지훈(63만198 표), 3위 아더앤에이블 하성운(41만 3654 표), 4위 C9 배진영(38만 9982 표). 5위 브레이브 김사무엘, 6위 브랜뉴뮤직 박우진, 7위 플레디스 김종현, 8위 판타지오 옹성우, 9위 MMO 윤지성, 10위 브랜뉴뮤직 이대휘, 11위 플레디스 황민현이 데뷔 가능 순위에 올랐다.

지난 1, 2차 투표는 국민 프로듀서 1인당 11명에게 투표가 가능했으나 3차는 1인당 2명 투표로 줄었다.

한편, 임영민은 5위에서 17위로 하락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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