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당권경쟁’ 점화…하태경 이혜훈 김영우 등 출마선언

-오는 26일 당원대표자회의…12,13일 후보자 신청접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바른정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6·26 당원대표자대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 도전에 나선 유력 후보들의 윤곽이 차츰 드러나고 있다.

바른정당은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신청을 12일부터 이틀간 받을 예정이다.

11일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들은 김영우, 이혜훈, 하태경, 정운천 의원과 정미경 전 의원 등 총 5명이다.

유승민 의원과 김무성 의원은 일찌감치 불출마의사를 밝혔고, 후보자로 거론되던 김용태 의원도 출마를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우 이혜훈 의원 등이 우위를 점했다는 분석도 있지만,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가 30%나 차지하기 때문에 섣부른 예측은 어렵다는 전망도 힘을 얻고 있다. 당 선관위는 당원(책임 50%·일반 20%) 투표를 마친 뒤 24∼25일 이틀간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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