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실패자 찾습니다” 재도전패키지 2차 모집

-재창업자·3년 이하 재창업자 120명 선발 통합패키지 지원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실패자의 복귀를 지원하는 ‘재도전성공패키지’ 2차 모집이 시작된다.

중소기업청장(청장 주영섭)과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은 12일부터 7월 11일까지 K-스타트업 사이트를 통해 실패경험을 보유한 (예비)재창업자를 모집한다.

성실한 실패자를 발굴해 실패원인 분석 중심의 재창업 교육부터 사업화, 후속연계까지 재창업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지난 2월 1차 모집을 통해 86명의 재창업자를 선정해 재창업교육, 멘토링, 사무공간 및 사업화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면·대면평가를 통해 사업계획과 재창업자 역량을 중점 평가해 120명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재창업 기업인은 실패원인 분석 및 사업계획 고도화 중심의 재창업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비 등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평균 3500만원)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사업모델·경영역량 보완 후 사업화 지원(track1)과 ▷즉시 사업화 지원(track2) 등 2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지원된다. ▶지원과정 참조

트랙1은 1000만원 한도로 시장조사 등 사업모델(BM) 고도화 우선 지원후 재평가를 통해 사업화 지원 및 규모 결정한다. 트랙2는 최대 1억원 한도에서 사업화를 지원한다.

공통적으로 전문가 멘토링, 재창업자 전용 입주공간, 해외 전시회, 투자유치 IR 및 재창업자금 등 후속 연계지원을 통해 재창업자의 성장을 돕는다.

대상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보유한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 이내인 기업의 대표자. 고의부도·횡령·입금체불 등의 범죄경력이 없는 성실경영평가를 통과한 이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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