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 모집

[헤럴드경제=박정규(이천)기자]이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이천 소재 수출유망 중소기업들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공동 지원한다.

이천시와 경기경제과학원은 태국과 미얀마로 파견하는 ‘2017년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할 이천시 관내 중소기업 10개사를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파견 기간은 오는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로, 태국(방콕)과 미얀마(양곤)에 파견된다.


참가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1대1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항공료 일부와 통역, 시장조사비, 상담장 제공과 차량 지원을 한다.

미얀마와 한국 간 교역은 지난 2010년이후 3배로 늘어 2015년 8500만달러 넘어섰다. 한국은 미얀마의 6번째 수입대상국이 됐다. 한국은 미얀마의 10대 투자국으로 미얀마는 아세안 10개국 가운데 4번째로 한국이 투자를 많이 하는 나라이다.

미얀마는 최근 한류 영향으로 한국 문화와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다. 참가자격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10개사를 선정, 파견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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