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17 서울숲 여름캠핑장’ 다음달부터 2달간 운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17 서울숲 여름캠핑장’을 7월1일부터 8월27일까지 2달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캠핑장은 24면으로 텐트는 전면 무상대여가 가능하다. 그 동안 텐트가 없어 캠핑기회를 갖지 못한 시민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 안에선 취사와 음주를 할 수 없다.


구는 캠핑장 이용객들을 위해 천연 모기기피제 만들기, 야간 곤충탐사 등 생태학습프로그램, 거리예술존 공연, 힐링 영화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서울숲 캠핑장은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1박 2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1만원으로 저렴하다.

7월 예약은 오는 15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8월 예약은 다음달 15일부터 가능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는 서울숲 캠핑장이 숲이 그리운 도시인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어 주고 있어 무척 기쁘다. 앞으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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