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한달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90% 육박 ‘역대 최고치’

[헤럴드경제=이슈섹션]취임 한달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9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전국 성인 남녀 102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6월 정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난 한달간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국민이 89.4%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적인 평가는 8.5%에 그쳤다. ‘모름·무응답’은 2.1%였다.


세대별로는 2040세대를 비롯해 광주·전남(96.1%)과 부산·울산·경남 (92.3%) 등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념성향별로 ‘진보’ 응답층에서 96.5%를 기록했고, 중도층에서는 88.7%로 집계됐다. 보수 응답층에서도 78.5%가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무선 78.4%, 유선 21.6%)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4.6%(유선전화면접 8.4%, 무선전화면접 18.4%)다.

그 밖의 사항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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