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 4차 산업혁명 대비 ‘산업혁신 컨퍼런스’ 열어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표준협회(회장 백수현)는 지난 8~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의 산업계 관계자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 글로벌 산업혁신 컨퍼런스’<사진>를 열었다. 올해는 ‘Innovation in Action(실행하는 혁신)‘이라는 주제로 혁신의 구체적인 실행 사례에 대해 다양하게 논의됐다.

기조강연으로 나선 미국 로컬모터스의 댄 폭스 CTO와 보쉬코리아 프랑크 셰퍼스 대표가 자동차 제조업계의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한국남동발전,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외 기업들의 우수 전문사례 또한 눈길을 끌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과 슈리스 멜코트 조지아공대 교수(전 미국표준기술연구소 부국장)의 좌담회도 열려, 미래 과학기술 및 산업정책 대응방향을 설정하는데 참고가 되도록 했다.

표준협회는 12일 “앞으로도 다양한 세미나와 지식강연회를 열어 제4차 산업혁명 대비 등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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