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1박2일 심층면접 도입…“다방면 평가”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한세실업은 ‘2017년 제21차 신입사원(인턴전형) 공개채용’에서 1박2일 심층면접을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심층면접은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시행된다.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를 통과한 지원자가 대상이다.

지난 5월 한세실업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주최한 취업준비생과 실무진의 만남 ‘잡인사이더’ 참가자도 심층면접 대상에 포함됐다.

이용백 한세실업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한세실업 홈페이지]

심층면접에서는 인터뷰, 개인 프레젠테이션(PT), 토론, 팀워크 평가 등이 진행된다. 공정하고 세밀한 평가를 통해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다.

한세실업 실무진 30여명도 참가해 지원자의 리더십과 도전정신, 국제 감각, 협동심 등을 평가한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단순히 학부와 외국어 성적이 아닌 다방면의 평가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겠다”며 “한세실업은 인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앞으로도 불이익을 받는 지원자가 없도록 많은 사람의 목소리를 반영해 채용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심층면접의 합격자는 오는 20일 발표된다. 신체검사 및 2차례의 추가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각 전형별 안내 및 합격발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합격자에 한하여 이메일로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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