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 6월 정기 세미나 ’4차산업혁명’ 주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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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에서도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회장 최덕진)가 6월 정기 세미나의 아젠다로 채택했다.

KITA가 올해부터 시작한 ‘명사에게 듣는다’의 초청강사인 USC 김선호 박사는 오는 15일(목요일) 오후 2시 LA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2층 뱅큇룸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및 가상현실 등 기술의 발전과 적용이 가져다주는 변화를 4차 산업혁명이라 한다. 지난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슈밥 회장이 언급한 것을 계기로 글로벌 용어로 고착되고 있다.김 박사는 기술의 발전과 그 융합이 이루어내는 산업을 포함한 전 사회분야의 혁명적인 변화에 대해 KITA의 6월 세미나를 통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김 박사는 “진정한 핵심은 그 기술의 개별적인 비약적 발전이 아니라 그들이 폭발적으로 서로 연결이 되어 놀라운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그 변화가 생산, 서비스 및 삶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KITA의 6월 세미나에서는 또 크리스틴 리 변호사가 ‘트럼프정부 이후에 기업체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민법’이라는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변호사는 이민법 20년 경력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이민법이 많이 강화되었고, 대응하는 방법이 다른 때와 많이 다르다는 점을 전제로 한국 기업들의 대비책을 들려주게 된다.

KITA 최덕진 회장은 “최근 제4차 산업혁명과 미국의 이민정책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체간 긴밀히 협력할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라며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기업의 신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 및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해 KITA와 회원사간 적극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의 참가비는 없지만 좌석이 한정돼 있어서 6월12일까지 예약을 마쳐야 한다.▶신청 및 문의:(323)939-9500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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