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퇴장할때 뒤도 안돌아본 김진태 의원 ‘눈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마치고 퇴장할 때 김진태 의원이 한번 쳐다보지도 않은채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연설을 마친 후 가까이 있는 국회의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퇴장했다. 대부분 의원들은 기립해서 악수를 하거나 대통령의 퇴장을 지켜 봤지만 유독 김진태 의원은 심각한 얼굴로 정면만 응시하는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사진출처=국회방송 캡처]
[사진출처=국회방송 캡처]

영상을 자세히 보면 문재인 대통령은 제일 뒷쪽에 앉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악수를 하는데 국회의원에게 고개를 더 숙이고 있어 김진태 의원의 태도와 크게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한편 자유한국당 나경원은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오기 전부터 기립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악수를 하는 장면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거리가 좀 떨어져 있었으나 기다리고 있는 나 의원을 보고 일부러 가서 악수를 청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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