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청년창업 드림캠프’ 운영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청년창업의 준비에서부터 실전까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7 청년창업드림캠프’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수원시 소재 차세대융합기술원 내 창업베이스캠프에서 개최된다.

‘청년창업드림캠프’는 경기도와 성균관대학교가 협력 운영하는 창업 프로그램으로,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또는 1년 미만의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다음달 2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캠프에 참여하는 청년창업인재들은 실전창업교육부터 멘토링, 경진대회로 이어지는 ‘풀코스 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

1일차에는 기업가 정신 교육과 성공창업가 특강, 창업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창업입문에서부터 기술사업화, 자금조달, 마케팅 등 성장단계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교육과 게임을 통해 습득하게 된다.

2일차에는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전기/전자, 제조, 바이오 및 식품 등 관심 있는 분야별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을 발전시키며, 성공창업을 위한 마케팅 강의도 듣는다. 3일차에는 창업아이템 사업화와 정부지원사업을 통한 자금조달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와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에 대해 배우며, 마지막 날에는 팀별 발표를 통해 크리에이티브상 6개 팀과 글로벌상 9개 팀을 선정한다.

크리에이티브상을 받은 팀은 시제품제작비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글로벌상을 수상한 팀은 해외창업탐방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 입상자 및 수료자는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의 창업지원프로그램 지원 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숙식등 전 과정은 무료다.

박태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캠프를 통해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쉽고 재밌게 창업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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