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구기업, 인도서 500만달러 상담실적 거둬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봄베이 컨벤션 익스비션 센터에서 열린 ‘2017 뭄바이 국제가구전시회(INDEX 2017)’에 도내 가구기업 8개사와 참가해 총 171건의 상담과 501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뭄바이 국제가구전시회’는 인도지역 최대 규모의 가구·인테리어 분야 전시회로 올해 29회째이다.

이번 행사에는 총 7개국 185개사가 참가해 사무용가구, 침대, 주방가구, 생활가구, 건축가구, 조명 인테리어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원은 이번 전시회에 경기도관을 설치했다. 참가기업에게 부스임차료, 기본 장치비, 편도운송비등을 50% 이내로 지원했다.

박신환 경기도 일자리노동정책관은 “국내 가구 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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