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벗은 코나] 현대차 올해 국내서 코나 2만6000대 목표

-8월 유럽 시작으로 해외 4만1000대
-내년 연간 국내 4만5000대, 해외 15만대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현대자동차가 13일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코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올해 판매 목표가 국내 2만6000대, 해외 4만1000대라고 밝혔다.

코나는 14일부터 국내에서 사전계약에 돌입하고 이달 말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1.6 가솔린 터보 모델과 1.6 디젤 모델 두 가지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스마트 1,895~1,925만원 ▲모던 2,095~2,125만원 ▲모던 팝 / 테크 / 아트 2,225~2,255만원 ▲프리미엄 2,425~2,455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가 적용된 플럭스(FLUX) 모델은 트림에 따라 ▲듀얼 머플러 ▲프론트 스커트 ▲사이드 스커트 ▲리어 스커트 ▲리어램프 가니쉬 등의 전용 외관 디자인 파츠(parts: 장착품)와 ▲전용 내장 칼라 ▲블랙 헤드라이닝 ▲블랙 하이그로시 베젤(테두리) 등으로 구성되는 내장 디자인 파츠 등을 적용할 수 있다.

가격은 ▲플럭스 모던 2,250~2,280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2,460~2,490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스페셜 2,680~2,71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된다. (※ 가솔린 기준, 디젤 모델은 195만원 추가)

해외 판매분은 전량 국내서 양산돼 수출됐다. 유럽에서는 8월부터 판매되고 미국은 12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코나 올해 수출 목표는 4만1000대로 잡혀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내년부터는 코나 연간 목표를 국내서 4만5000대, 해외서 15만대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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