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대학교, 제12회 동아시아 교사 교육 국제심포지엄 개최

서울교육대학교(총장 김경성)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교사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2017년 6월 13일(화) ~ 6월 15일(목)까지 서울교육대학교와 The-K Hotel에서「제12회 동아시아 교사 교육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서울교육대학교가 주관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장학재단이 후원하여, 동아시아 4개국(한국,일본,중국,몽골) 교원양성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 ICUE 총장 및 집행부 회의도 별도 진행되며,

기조 강연에서는 일본 동경학예대학교 DEGUCHI Toshisada 총장의“Challenges for the Next-Generation Education at Tokyo Gakugei University”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북경사범대학 ZHOU Zuoyu 부총장, 공주대학 김희수 총장(직무대행), 화동사범대학 DAI Liyi 부총장, 오사카교육대학 YASUHIKO Mukai 부총장, 서울교육대학 이완기 부총장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ICUE(The International Consortium of Universities of Education in East Asia)는 동아시아의 교사양성을 위한 43개 대학 및 기관의 기관장이 회원국의 상호교류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9년에 설립된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국제컨소시움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ICUE 총장회의에서는 의장지명, 컨소시움 규칙개정, 신규가입 회원교 승인 등이 논의 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심포지엄 개최를 통하여 초등교육 관련 연구의 최근 국제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세계 여러 나라와 인적·학문적 교류 확대, 동아시아 교원양성대학간, 대학원생간의 상호 협력 증진 및 학술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알맞은 동아시아 교육의 가치를 찾고 그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교사 교육 방안에 관한 많은 정보 교류로 새로운 이해와 통찰을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예지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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