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사회공헌형 일자리 제공하는 공익활동분야 우수기관으로

[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울산 남구는 ‘2016년 노인일자리사업’ 보건복지부 평가 사회공헌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217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계획의 타당성, 참여자모집·선발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방자치단체의 의지 등 9개 항목의 사업관리와 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울산 남구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울산 남구는 지난해 32억원의 예산으로 지역사회 환경개선, 노노케어사업, 보육교사도우미, 도서관봉사, 주정차질서계도, 호수생태해설 및 사진촬영봉사, 장난감클린사업, 교육강사활동 등의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1593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올해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개소해 고령층 적합일자리 및 수익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개발로 노인일자리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고령화 사회에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더 많은 노인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륜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문적인 일자리를 지속 창출해 우리 어르신들의 생산적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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