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제 3회 한상기업 인턴십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한상 서울 채용 설명회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이 한인 청년의 해외진출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서울, 광주, 부산, 대구, 대전 5개 지역에서 ‘제 3기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프로그램’의 지원자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은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구축된 한상 네트워크 소속 기업과 한인 취업 희망자들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150여명의 구직자를 전 세계 한상기업에 파견할 예정이다.

각 지역 거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청년채용 인턴십 프로그램의 취지와 내용을 알리고 해외 취업을 위한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재외동포재단은 오는 18일까지 취업 신청을 받고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백 명의 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턴에게는 인턴기간 동안 매월 1백만원의 지원금과 보험,그리고 국내 사전교육비 등을 제공한다.

재외동포재단의 주철기 이사장은”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프로그램은 한인청년들에게는 해외 인턴십을 통해 자신의 소양을 더욱 넓히는 계기를, 국가적으로는 우수 인재의 해외 진출을 통해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한상기업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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