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방공사 ‘에너지 챔피언’ 도전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12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 챔피언 인증제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에너지 챔피언’제도는 그간 규제 중심의 온실가스・에너지 정책에서 탈피해 자율적으로 에너지 효율향상에 노력한 기업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우수사업장으로 인증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협약에따라 공사는 ‘에너지 챔피언 인증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온실감스 감축 사업에 적극 부응하고자 집단에너지업계 대표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업무협약 체결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포함, 공기업 7개,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민간기업 14개 기업이 참여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경원 사장은 “효율적인 집단에너지를 공급해 국가 에너지절약과 국민생활 편익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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