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공 개회 기원 전국 고등학생 프레젠테이션 대회

글로벌 교육 기업 EF Education First (이하 “EF”)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 기원 전국 고등학생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EF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교육서비스 제공사로 선정된 글로벌 교육 기업이다. 이번 프레젠테이션 대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강원도 교육청 및 국민대학교의 후원을 받아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와 함께 진행했다.

대회 주최사인 EF코리아 윤선주 지사장은 “이번 대회는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그 뜨거운 기운을 사회 전반에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교육서비스 공식 제공사로서 고등학생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경기 및 올림픽 관련 내용을 전달하는 게 목표”라며 “국가적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인 참여를 할 수 있게 하고, 글로벌 인재로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했다”고 덧붙였다.

올림픽 평화, 올림픽 진로, 올림픽 참여 그리고 올림픽 홍보 중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이번 프레젠테이션 대회는 6월 10일(토) 국민대학교에서 결선을 진행했다. 예선에서는 전국 320개 고등학교, 710개 팀, 192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그중 170개 팀이 본선에 진출을 하였고, 결선 진출팀 선정 과정에서 2만여 명이 본선 진출팀의 영상을 확인하고 투표에 참여했다. 총 20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고 각 팀당 5분의 발표를 통해 결선이 진행됐다.

대상은 상지여자고등학교와 지창욱 교사, UN세계 평화상은 현풍고등학교와 배원한 교사, 금상은 보문고등학교와 이성우 교사, 은상은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와 김음미 교사, 동상은 부일외국어고등학교와 임진 교사, 세종국제고등학교와 배주빈 교사, 한솔고등학교와 정찬옥 교사, 지도교사 특별상은 야탑고등학교의 우현숙 교사, 상지여자고등학교의 지창욱 교사, 보문고등학교의 이성우 교사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 1팀에게는 EF 뉴욕 캠퍼스 1주 무료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며, 대상팀을 지도한 지도교사에게는 100만 원의 우승상금을 지급했다. UN 세계평화상 1팀은 9월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UN총회에 참석하며, UN세계평화상팀을 지도한 지도교사에게는 70만 원의 우승상금을 전달했다. 추가로 금상, 은상 각 1개 팀, 동상 3개 팀에게는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지도교사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관람권을 증정했다.

EF는 글로벌 교육 기업으로 어학연수, 정규 학위 이수 과정,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세상을 연다’라는 사명으로 1965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53개국, 507개의 캠퍼스와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EF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교육서비스 공식 제공사 및 202년 도쿄 올림픽 언어교육 공식 파트너로 지정되었다. 한국 지사인 EF 코리아는 1988년 서울 올림픽 공식 외국어 교육 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서울 강남 및 종로, 대구, 부산에 지사를 두고 국내 많은 학생들이 수준 높은 외국어 교육과 커리어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예지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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