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및 무용경연대회’ 14~15일 개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국악부터 한국전통무용, 비보잉까지 만날 수 있는 ‘제 14회 국악 및 무용경연대회’가 14일부터 이틀간 중구 을지로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서울시 주최,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이하 연합회) 주관이다. 서울 25개 문화원 수강생이 참가해 국악과 무용을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첫 날에는 국악경연대회가, 15일에는 무용경연대회가 열린다. 국악경연에는 19개 문화원의 25개팀이, 무용경연에는 12개 문화원 19개팀이 참가한다.

당일 심사, 현장 시상이 진행된다. 상장과 부상을 준다. 단 최근 3년간 대상 수상팀은 시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연합회는 오는 9월에 서울문화가족 서예 및 사군자 대회와 서울 문화원 엑스포 등을 열어 지방문화원 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다.

25개 자치구 문화원에서 어린이,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강좌도 운영 중이다. 시민 누구나 각 구 문화원 홈페이지 또는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강좌를 들을 수 있다.

김태웅 연합회장은 “앞으로도 25개 문화원 모두가 함께하여 보다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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