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학생부종합전형 대규모 모의면접 실시…총 800여명 참여

-입학사정관이 직접 서류검토 후 면접진행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동국대가 다음달 15일과 16일 양일 간 서울 중구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수험생 대상 대규모 모의면접인 ‘드림 패키지Ⅱ(찾아오는 모의면접)’ 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정보 및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총 4차수로 진행되며, 각 차수별로 학생 200명(총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18학년도 동국대 입시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진행, ‘전형알리미 드리머(Dreamer)’ 합격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동국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면접 참가학생의 자기소개서 및 학교생활기록부를 검토하고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종료 후, 학생 개인별 피드백 및 종합 평가를 진행한다.

또 다른 학생의 면접을 참관한 후 해당학생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보고서로 작성함으로써 학생 간 피드백 기회를 제공해 객관적인 시점에서 면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강삼모 동국대 입학처장은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의면접은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으로 대입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5일 오후 5시까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email protected])를 통해 할 수 있다.

학생이 제출한 자기소개서 내용을 토대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모의 면접 대상자는 다음달 10일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