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vs 맥그리거, 8월27일 복싱 빅매치 임박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의 복싱 대결 날짜가 8월27일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ESPN은 13일(한국시간) “메이웨더의 프로모터측이 네바다주 체육위원회에 8월에 경기를 치르게 해달라고 정식 요청할 예정이다. 메이웨더 측은 원래 그 이전에 대결을 갖고자 했으나 코너 맥그리거가 경기 날짜를 확정하지 않아 이 날짜를 최종적으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현지에서는 메이웨더 측이 8월 27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를 예약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 보도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메이웨더 측은 오는 14일 예정된 네바다주 체육위원회에 공식적으로 이 제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두 스타의 계약은 성사 직전 단계이며 8월 대결을 위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맥그리거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mething BIG is coming”이라는 짧은 글로 ‘엄청난 일이 오고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맥그리거가 언급한 ‘엄청난 일’은 바로 메이웨더와의 복싱대결이다. 그간 소문만 무성했던 두 거물의 대결이 현실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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