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7년 ‘서울시 건설상’ 후보자 공모…내달 5일까지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과 단체를 찾아 서울특별시 건설상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서울특별시건설상은 기존 토목분야 공로자만 시상해왔으나 작년부터 시상 분야를 건축과 설비분야로 확대했다.

시는 수상 후보자에 대한 공적 사실 확인한 다음 시의원과 시민감사옴부즈만, 교수 등 전문가로 이뤄진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모두 1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 등이다.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서울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을 갖고 있는 개인과 단체다. 개인이 추천한다면 만 19세 이상 서울 거주 시민 10인 이상 연서를 내야 한다.

추천 제출서식과 안내는 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기술심사담당관(02-2133-855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홍길 시 기술심사담당관은 “평소 주변에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개인과 단체가 있다면 시민들께서 적극 추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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