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학생교육원, 초ㆍ중ㆍ고교생 대상 해양캠프 개최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이 지난 2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학교별 40명 인원으로 1기부터 6기까지 ‘세일링 프로젝트 캠프(Sailing Project Camp)’를 충남 대천임해교원에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교육복지특별지원대상이 많은 학교의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세일링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배려, 소통, 협동을 할 수 있는 협력적 인성을 배양하고 성취감과 도전정신을 함양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천임해교육원은 캠프를 개최하면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참가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해 알차고 다양한 해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캠프는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1일차는 입소식을 시작으로 안전교육, 매듭법, 세일링 육상 연습, 세일링 미디어 골든벨 등이 진행된다. 이어 2일차는 해양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딩기요트, 윈드서핑, 고무보트 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저녁 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해보는 선택활동이 진행된다. 마지막 3일차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시관 관람 등이 진행된다.


최문환 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은 “세일링 캠프는 학생들의 해양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유학기제 도입에 따라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잠재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해양수상레저 활동에 대한 관심을 확대시키고 건강한 신체발달과 도전정신ㆍ성취감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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