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中企 ‘마케팅 축제’ 열린다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국내외 시장진출 기회를 열어주는 ‘마케팅 축제의 장’이 열린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2017년 우수 중소기업 마케팅 대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생활용품관, 가구·인테리어관, 산업·IT관, 미용·패션관 등 총 8개 전시관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총 270개 중소기업이 참가한다.

또 총 80여개의 국내외 대형 유통채널 관계자들을 초청해 ‘구매 상담회’도 진행한다.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유통망 입점을 연계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한류상품’을 선호하는 해외 유통바이어를 겨냥해 생활형 소비재를 주력상품으로 전시한다.

이 외에 대한민국을 이끌 ‘히든 스타상품’도 공개된다. 중기청은 총 187개 중소기업이 예선에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류평가, 2차 체험단심사를 거쳐 유리창 청소로봇 등 5개의 히든스타 상품을 선정했다. 해당 상품은 지상파 특별 생방송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히든 스타상품은 향후 국내 7대 TV홈쇼핑에서 무료로 판매 방송을 할 수 있는 특전도 부여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행사를 디딤돌 삼아 혁신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개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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