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미래 광고인 육성 멘토링 프로그램 ‘시즌 7’ 실시

- 대학생 대상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이노션 멘토링 코스’ 시즌 7 실시
- 비영리단체 홍보 방안 수립 및 광고 기획·제작·집행 기회 제공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미래 광고인 육성 재능기부 프로그램 ‘이노션 멘토링 코스(INNOCEAN Mentoring Course, 이하 IMC)’ 시즌 7의 참가자 25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IMC는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을 선발해 이노션의 광고 전문가들이 멘토가 되어 광고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광고 기획ㆍ제작은 물론 집행까지 직접 경험할 기회를 부여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IMC 시즌 7참가자 선발은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은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실시되며 전공, 지역, 국적 불문 대학생 1~4학년(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과제는 공익광고 한 편에 대한 감상을 표현하고 제작자의 기획의도를 유추한 후 본인이라면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제안서 작성이다.

1차 전형에서는 최종 선발인원의 2배수인 50명을 뽑게 되며 23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전형은 27일 진행되며 29일 최종선발 인원이 발표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이노션 공식 페이스북에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방법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도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1년 처음 시작돼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은 IMC는 올해 비영리단체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의 공익 캠페인 커뮤니케이션 방안 수립 및 광고기획, 제작, 집행을 수행과제로 선정했다.

이노션의 차장급 이상 직원 1명이 멘토가 돼 대학생 참가자 5명과 한 팀을 이뤄, 총 5개 팀이 수행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각 팀의 아이디어는 오는 8월 경쟁 프리젠테이션 방식을 통해 평가받게 되며, 최종우승팀에 대해서는 광고 제작 및 집행 등에 필요한 지원금 최소 33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노션은 8월 우승팀 발표에 앞서 IMC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광고 업무에 대한 특강 및 워크샵 등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IMC는 미래 광고인 육성과 동시에 사회적 기업 및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이노션만의 재능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광고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실전 광고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에 미래 광고인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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