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관광청 새 한국사무소장에 코린 풀키에氏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프랑스 관광청은 한국사무소 신임 지사장으로 코린 풀키에(Corinne FOULQUIER)씨를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는 부임 일성으로 ”한국은 역동적인 곳이라 관심을 갖고 한국 활동을 벌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1일 이미 내한한 코린 지사장은 1986년 소제투어(SOGETOUR)를 시작으로 다수의 기업에서 다양한 고객사를 경험하고 국제 행사 업무를 도맡으며 관광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춰왔다. 


또한 다수의 해를 거쳐 포뮬러1 경기 주요 스폰서의 업무를 담당하며 F1그랑프리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코린 지사장은 2002년 샤르트르(Chartres) 관광안내사무소 소장을 역임한 후 2008년 주미 프랑스 관광청 뉴욕지사 부소장으로 선임되며 프랑스 관광청과의 첫 인연을 맺었다.

2011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오스트리아를 비롯, 중부 유럽 14개 시장을 총괄하는 주오스트리아 및 중부 유럽 지방 프랑스 관광청 빈 사무소 지사장 직을 역임했다.

한편, 2011년부터 한국 사무소를 지휘해 오던 프레데릭 땅봉 지사장(Frederic Tambon)은 프랑스 관광청 스위스 사무소 지사장 직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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