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타르전서 흰색 유니폼…에어컨 가동할 듯, 스리랑카 주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슈틸리케호가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 원정경기에서 흰색 상의 원정유니폼을 착용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서 맞붙는다.

이번 경기에서 원정팀 한국은 흰색 유니폼을 입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홈팀 카타르가 자주색 홈 유니폼을 선택하며 한국은 상·하의 모두 흰색 유니폼을 입고 출격한다.

경기가 펼쳐질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은 카타르 명문 클럽인 알 사드가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운동장이다.

약 1만 5천명의 관중이 들어설 수 있는 규모로, 축구장치고는 다소 아담한 편이다. 이 경기장의 특징은 바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에어컨이 경기장에 설치돼 있다는 점이다.

현재로서는 카타르 측이 큰 변덕을 부리지 않을 경우, 한국전에서도 에어컨을 틀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의 주심은 스리랑카의 헤티칸카남지 페레라 심판으로 결정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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