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시멘트,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시멘트 전량 후원

2001년부터 17년간 후원…올해도 시멘트 967t 등 80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한라시멘트(대표 문종구)가 올해도 한국해비타트의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후원한다.

집짓기 후원은 한라시멘트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지난 2001년부터 17년 간 시멘트 전량 지원과 함께 직원들의 자발적 봉사 참여를 독려해 왔다. 


14일 한라시멘트 문종구 대표<사진 왼쪽>는 한국해비타트 강대권 국내사업본부장과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도물류비 포함 8000만 원 상당의 시멘트 967t 전량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예년과 같이 한라시멘트 임직원 및 가족 40여명이 7월 6일, 13일 양일 간 강원도 춘천지역 내 건축 봉사에 직접 참가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문 대표는 “해비타트 후원을 비롯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며 “단편적인 후원을 넘어 직원들로 하여금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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