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클어진 타이거’ 맥길로이, 세련된 모습으로 US오픈 출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머리가 헝클어진 타이거’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역동적으로 자신의 물리력과 기분을 표현하는 로리 맥길로이가 ‘예상을 뒤엎고’ 세련되고 산뜻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선다.

맥길로이는 오는 16~19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 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17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 오픈’에 스마트하고 청량감 있는 모습으로 출전한다.

달라진 맥길로이

연푸른색 계통의 나이키 골프 웨어를 입는데, 이 대회에는 제이슨 데이, 토미 플릿우드, 케빈 채플, 알렉스 노렌 등 20여명의 나이키 군단이 함께 출전한다.

부위별로 특성이 다른 직물을 적용해 열이 많이 발생하거나 움직임이 많은 부위는 통기성을 극대화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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