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첫 여성 경호원 출신 배우 이수연 ‘두 번째 부인’ 될 뻔한 사연

[헤럴드경제=이슈섹션]청와대 첫 여성 경호원 출신 배우 이수련이 아랍에미리트 왕세자의 수행원으로부터 청혼을 받은 사실이 공개됐다.

이수련은 1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 경호원 시절 에피소드를 들려주면서 아랍에미리트 왕세자의 한 수행원이 프러포즈 한 일화를 소개했다.

이수련은 “아랍에미리트 왕세자가 한국에 왔을 때 경호를 했었는데, 그 때 한 수행원이 결혼하자고 제게 프러포즈했다. 두 번째 부인으로 오라더라”고 밝혔다.

[사진=tvN ‘현장 토크쇼-택시’ 방송화면 캡처.]

그는 이어 “지금도 연락을 하고 지낸다. 몇 년 전에 두바이 놀러 가서 만났었다”며 “또 결혼하자고 하더라. 그런데 이번엔 4번째 부인이라길래 망설여지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련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 출신으로 IQ 146, 태권도 5단 등 놀랄만한 스펙을 공개해 또 한번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공수 훈련과 군사 훈련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고(故) 노무현 대통령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10년 동안 세 대통령을 곁에서 호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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