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라이프] 하늘은 맑은데…짙어진 ‘오존’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15일 목요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서해 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이 영향을 미치면서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며 “그러나 동해안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이날의 아침 최저기온은 13~22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전날보다 다소 높겠다.

오존 농도는 전날에 이어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북, 전남, 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다만, 일부 중서부 지역은 아침과 밤에 일시적으로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짙어질 수 있다.


아침에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서해 상과 남해 상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전에는 강원 영동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 동해 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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