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무한도전 법’ 발의 위해 국민의원 다시 만난다

[헤럴드경제=김영은 인턴기자]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MBC ‘무한도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제안받은 법안을 발의하기 위해 ‘국민의원’과 다시 만난다.

14일 박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무한도전을 통해 발의하기로 약속한 법들, 잘 발의하기 위한 자리를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무한도전’은 국민들이 국회의원에게 원하는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국민의원 특집’을 방송했으며 이 자리에는 박 의원을 비롯한 5명의 의원이 출연했다.

[사진=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스타그램]

당시 박 의원은 국민들로부터 ‘임산부 주차장법’, ‘국회의원 미팅법’ 등을 제안 받았고 이를 실제 발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14일 박 의원이 공개한 홍보 포스터에 따르면 박 의원은 오는 1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들과 직접 만나 ‘법안 발의에서 입법까지’ 함께 의논한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앞서 방송을 통해 제안 받은 ‘임산부 주차장법’과 ‘국회의원 미팅법’ 발의를 위한 구체적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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