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중소·중견기업 R&D 산업인턴지원사업 실시

[헤럴드경제=박정규(화성)기자]수원대(총장 이인수)는 지난 9일 지역 중소·중견기업 R&D 산업인턴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업통상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우수한 공과대학 학생을 지역기업의 인턴으로 선발, 현장실습을 통해 현장 밀착형 R&D 맞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성엔지니어링에서 취업정보처를 방문해 1차 면접을 진행했다.

1995년 설립된 주성엔지니어링은 사물인터넷(IoT)과 미래 디스플레이 및 조명, 태양광 패널, 반도체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장비를 개발한 세계 유일의 종합장비 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공과대학 재학생 15명을 선발, 6개월 동안 인턴쉽의 기회가 주어지고,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15학점(전공 9학점, 교양 6학점)이 부여된다.


앞서 수원대는 지난 5월 주성엔지니어링과 산학협력 발전과 미래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대는 그동안 산학협력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지역 내 산업체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함으로써 기업과 대학 간 교육 및 취업을 위한 노력을 다각화하고 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체들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산학협력의 모범학교로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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