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앞면 전체가 디스플레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앞면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거라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새 아이폰의 유출된 부품이라며 화면 디자인을 짐작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 사진에 따르면 새 아이폰은 앞면 전체가 디스플레이처럼 보인다.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따르면, 한 사용자 A씨가 아이폰 관련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레딧]

A는 “업계에 있는 친구가 보내준 것”이라며 “중국 제조업체가 지난 주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에는 애플의 로고가 찍혀 있는 뒷면과 앞면 부품이 담겨 있다.

아이폰 앞면 하단에 홈버튼을 집어넣을 공간이 없다는 점이 특이한 부분이다. 화면 상단에도 카메라, 전화 송신 부품을 위한 최소한의 공간을 제외하면 모두 디스플레이로 보인다.

사진에 따르면 아이폰 뒷면 카메라도 달라진다. 기존처럼 가로로 탑재되는 대신 카메라 두 개를 새로로 탑재하는 이른바 듀얼 카메라 기능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해당 사진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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