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장생포고래문화특구’ 홈페이지 새 단장

5D입체영상관 콘텐츠는 7월 개장 맞춰 개설

[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울산시는 ‘2017년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홈페이지를 이용자 편의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지난 5월 새롭게 선보인 ‘울산함’의 콘텐츠를 포함해 홈페이지를 열 때마다 화면을 가득 채웠던 팝업 광고는 배너 존으로 깔끔하게 구성해 특구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했고 5D입체영상관의 콘텐츠는 7월 개장시기에 맞춰 개설할 예정이다. 또, 고래바다여행선을 타고 고래를 발견한 날의 영상들은 갤러리 형태로 언제든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홈페이지 전면에는 고래문화특구, 장생포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등 6개의 테마를 곧바로 찾아갈 수 있게 했으며, 고래생태체험관에서는 동해수호대, 레이싱 고래 동해, 딥씨(Deep Sea) 등의 영화를 4D영상관을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복잡하게 보이는 부분은 단순하게, 정보 오류는 전면 수정해 이용자가 편리하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특구 통합관리시스템 용역이 완료되면, 스마트폰으로도 시설 예약 및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단장한 홈페이지는 인터넷 사이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http://www.whalecity.kr/ 를 통해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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