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ㆍ외고ㆍ국제고 폐지…경기도 이어 서울도 추진

[헤럴드경제=이슈섹션]경기도교육청에 이어 서울시교육청도 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의 일반고 전환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지역 자사고 29곳과 외국어고 6곳, 국제고 1곳을 모두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이달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르면 내년부터 자사고 입학 전형 방식을 추첨제로 바꾸고 자사고 외고 국제고 입시를 일반고와 동시에 실시하는 방안을 이날 함께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특히 경문고와 세화여고, 장훈고 등 자사고 3곳과 서울외고, 영훈국제중에 대한 운영 성과 재평가 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라 당장 내년부터 일반고로 전환되는 자사고나 외고도 나올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앞서 지난 13일 경기도교육청이 2019년부터 도내 외고와 자사고를 단계적으로 모두 폐지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서울교육청도 폐지 대열에 동참하기로 해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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