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OC 한인회관 건립 후원금 집행 여부 재심사

한국 재외동포재단이 오렌지카운티 한인종합회관 건립 지원금 27만 달러의 집행 여부를 놓고 재심사를 진행한다.

한국 재외동포재단이 재심사를 결정한 것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가 기존 건물을 증축하는 방안을 취소하고 현 회관 지분을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에 50만 달러에 넘긴 다음 이 대금과 기존 보유금을 더해 다른 건물을 매입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11일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 시에 위치한 한인회관을 직접 방문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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