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님 광주시의원, “산하기관장 내부 발탁 필요”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주경님(54.사진) 광주광역시의원은 14일 시의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장기공백 상태에 있는 광주시 일부 산하기관장에 대해 내부 발탁인사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민선 6기를 갈무리하는 시점에서 산하기관에서 맡고 있는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시와의 업무협업능력에서 비교우위에 있는 유능한 내부 인사 발탁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산하기관장 장기 공백사태와 관련해 그동안 동료의원을 비롯한 언론과 시민사회단체 등의 다양한 경고의 신호가 있어 왔고 이제는 당사자인 기관 내부에서 조차 우려의 목소리를 넘어 장탄식마저 터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광주시평생교육진흥원, 교통문화연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신용보증재단 등은 기관장 인선이 마무리됐고 광주여성재단은 임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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